오늘의말씀
중보기도 및 상담요청
박용권교수실
은혜로운 동영상

 

:

[오늘의 설교] 다시 일어나서 함께 가자.
2020-06-09 09:35:17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전염병은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모든 사람을 감염의 두려움과 죽음의 공포로 몰아가며, 우리의 모든 삶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습니다. 봄은 어김없이 우리에게 찾아 왔건만 코로나19의 위력 앞에 우린 거의 모든 시간을 ‘사회적 거리 두기’라는 틀 안에 묶여 활동반경이 극히 제한적인 상황에 놓였습니다. 다행히 하나님의 특별하신 도우심과 의료진들의 피눈물 나는 수고와 헌신 그리고 온 국민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다소 진정 국면에 접어드는 것 같아 얼마나 다행이며 감사한지 모릅니다. 이번 일을 경험하며 절대로 잊지 말고 행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첫째 인간의 생사화복(生死禍福)은 하나님께 달려 있다는 사실입니다.

“내가 오늘 하늘과 땅을 불러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 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말씀을 청종하며 또 그를 의지하라.”(신 30:19~20)

나와 가족, 친척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이웃과 모든 이들이 살기 위해서는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둘째 어떠한 상황과 조건에서도 낙심과 절망에서 일어나야 한다는 것입니다.(잠 24:16)

봄을 영어로 ‘spring(스프링)’이라고 합니다. 다른 뜻으로는 ‘용수철’이라고도 합니다. 용수철은 자꾸 튀어 오르려는 성질을 갖고 있습니다. 계절적으로 봄(spring)을 맞은 우리에게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어떠한 상황과 조건에서도 낙심과 절망의 늪에서 일어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용수철(spring)처럼 말입니다.

“나의 사랑하는 자가 네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고 지면에는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할 때가 이르렀는데 비둘기의 소리가 우리 땅에 들리는구나. 무화과나무에는 푸른 열매가 익었고 포도나무는 꽃을 피워 향기를 토하는구나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10~13절)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겨우내 얼어붙어 죽었던 것처럼 보였던 나뭇가지에 새움이 돋고 새싹이 돋아나듯 우리도 모두 일어나야 합니다. 코로나19로 두려움과 공포로 움츠렸던 우리의 일상에서 용수철(spring)처럼 튀어 올라야 하겠습니다. 움츠렸던 신앙과 일상이 파릇파릇 돋아나야 하며 무엇보다도 신앙과 믿음이 회복돼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일에 주님의 손을 붙잡고 함께 가야 합니다.

오늘 성경 말씀 본문 10절에는 솔로몬과 그의 사랑하는 여인 술람미와의 관계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신랑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와 신부 된 성도와의 관계로 살펴보면 오묘한 신앙의 진리가 담겨 있습니다. 일어나서 함께 가자는 것은 신랑이 신부를 향해서 하는 말입니다. 신랑은 사랑하는 신부와 함께 꽃피는 동산으로 함께 가고자 합니다. 그곳은 꽃이 만발하고 예쁜 새들이 노래하고 무화과나무에는 열매가 익었고 포도나무에도 꽃향기가 진동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주님은 우리를 소원의 나라로, 희망의 나라로 인도하시길 원하십니다. 무엇보다도 함께 가시길 원하십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삶은 실패가 없습니다.(사 41:10)

우리에게 다시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코로나19로 모든 사람이 어려운 시기에 우리는 모두 ‘다시 함께(We Together Again)’ 주님의 손을 잡고 나아가 마침내 ‘여호와닛시’, 승리의 깃발을 휘날리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박용권 목사(순복음중앙교회)

◇순복음중앙교회는 소외계층 어르신들과 노숙인들께 일상용품 지원 사역과 무료급식 사역으로 오랫동안 섬기고 있습니다. 교회 담임인 박용권 목사는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사회복지 과목 등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36048&code=23111515&cp=nv


 













  오산리기도원 말씀증거
웨스트민스트신학대학원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기하성(여의도순복음총회)
순복음대학원대학교
순복음총회신학교
한세대학교
오산리금식기도원
갈멜산금식기도원
University of Santo Tomas
Adamson University

28명
88810명

   ※순복음중앙교회 Internet Explorer 에서 최적으로 운영됩니다※
      Address : 142-813 서울특별시 강북구 도봉로 67길 48-6 (미아동 791-7)
      TEL : 986-6004, 981-5004 / FAX : 946-0691 / E-mail : ustpark9191@hanmail.net
      CopyRight ⓒ 2008 - 2020 All Rights Reserved By 순복음중앙교회 www.fgcch.or.kr